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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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가 일반 국민들이 수중유산 조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를 운영한다.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바닷속 수중발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중발굴 전문가들만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신비롭고도 역사적인 바다가 이제는 국민에게 활짝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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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가 일반 국민들이 수중유산 조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를 운영한다.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바닷속 수중발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중발굴 전문가들만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신비롭고도 역사적인 바다가 이제는 국민에게 활짝 열리게 된다.
고려·조선시대의 난파선 네 척이 잇따라 발견돼 ‘수중유산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태안 마도해역에 조성된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체험장에는 고려청자 운반선 온누비호와 2,000여 점의 청자, 각종 곡물, 공예품 등을 침몰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놓아 생생한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홍보물 [사진=국립해양유산연구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13808465orwq.jpg)
캠프 참가는 스쿠버다이빙을 10회 이상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속 QR코드를 촬영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32명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선발자는 심사 후 선정해 오는 13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가자들은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관람과 ‘한국의 수중보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수중유산조사선 ‘누리안호’에 승선해 본격적인 수중발굴체험과 수중고고학의 실제 조사과정을 직접 익히는 등 유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해석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캠프 수료자에게는 ‘수중고고학 잠수 스페셜티 자격증’이 발급돼 수중유산 보존·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제고와 미래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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