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총리 만나 "여야정 대화 기회 만들어 달라"‥김민석 "우리도 적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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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인데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 거리가 멀다"며 "여야, 그리고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김 총리를 만나 "여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이 통과되면 결국 그 짐은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간다"며 "여야가 협치하는 데 총리님이 여러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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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인데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 거리가 멀다"며 "여야, 그리고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김 총리를 만나 "여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이 통과되면 결국 그 짐은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간다"며 "여야가 협치하는 데 총리님이 여러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여러 짐이 있고, 우리 경제에 파장이 올 수밖에 없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여야 지도자들에게 순방결과를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을 당연히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고, 지금 협의도 한 걸로 알고 있다"며 "조속히 이뤄져 궁금한 대목들을 장 대표가 직접 듣고 묻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김 총리는 장 대표의 여야정 협의 요청에 대해서도, "장 대표께서 의원님들께 '정부 측과도 편하게 많이 만나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우리도 적극 소통해 말씀을 듣고, 국정에 잘 반영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115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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