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결국 '커플 팔찌' 빼더니…하정근 아닌 '이 사람' 선택 ('진짜 괜찮은 사람')

신윤지 2025. 9. 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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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 사람'에서 최지은이 예상을 뒤엎는 선택으로 러브라인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연애 리얼리티 '진짜 괜찮은 사람' 5회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에 이어 여성 출연자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이 공개됐다.

하정근이 "최종 선택까지 절대 팔찌를 빼지 말자"고 제안했지만 다음 날 아침 하정근은 최지은의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지은은 하정근이 아닌 신동하를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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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 최지은이 예상을 뒤엎는 선택으로 러브라인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연애 리얼리티 '진짜 괜찮은 사람' 5회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에 이어 여성 출연자들의 데이트 상대 선택이 공개됐다. 특히 최지은, 하정근, 신동하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했다.

앞서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는 다채로운 커플 케미가 이어졌다. 김건우와 이다혜는 커플티를 맞춰 입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신동하와 강수진은 케이블카 데이트에서 '운명 같은 접점'을 발견하며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이후 러벗하우스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전격 공개되며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됐다. 특히 28세 축구 지도자 강수진은 10살 연상인 피부과 의사 신동하의 나이에 놀라며 '최대 6살 차이까지 가능하다'던 자신의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또한 '커플 팔찌'를 맞추며 공식 커플 무드를 풍기던 하정근과 최지은 사이에도 균열이 생겼다. 하정근이 "최종 선택까지 절대 팔찌를 빼지 말자"고 제안했지만 다음 날 아침 하정근은 최지은의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성들의 선택 시간이 다가오자 반전이 펼쳐졌다. 최지은은 하정근이 아닌 신동하를 선택한 것. 데이트에서 그는 "정근과의 빠른 관계 속도가 부담됐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고 신동하는 "그건 쓸데없는 죄책감이다"이라며 위로했다. 최지은은 결국 "정근에 대한 마음이 비워져 가는 단계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N '진짜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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