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내에 잘린다? 맨유 시즌 초반 대참사→ 아모림 감독 거취 불안, '단두대 매치'될 수 있는 15일 맨체스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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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2025-202시즌 개막 후에도 매우 나쁜 결과를 낳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과 관련해 사임설이 나돌고 있다.
아모림 감독도 현실에 좌절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아모림 감독을 평가하려 한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다소 기대 이하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모림 감독을 여전히 신뢰하지만, 주요 선수와 불화를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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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기대와 달리 2025-202시즌 개막 후에도 매우 나쁜 결과를 낳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과 관련해 사임설이 나돌고 있다. 아모림 감독도 현실에 좌절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아모림 감독을 평가하려 한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다소 기대 이하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1로 불안하게 출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라운드 풀럼전 1-1 무승부에 그치며 더욱 위기감이 증폭되더니, 8월 28일 2025-2026 리그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며 맹비난을 받았다. 30일 번리전에서 겨우 3-2로 승리하며 첫 승을 신고했으나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좋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아모림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말이 나온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모림 감독을 여전히 신뢰하지만, 주요 선수와 불화를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 역시 "A매치 휴식기 이후 아모림 감독의 거취가 보장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휴식기를 통해 감독이 교체될 수 있다는 얘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9월 14일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를 통해 리그 일정을 재개할 예정인데, 두 팀 모두 너무도 힘든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어 사생결단하는 자세로 승부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는 팀이 받게 될 타격이 심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을 빼들어 분위기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아모림 감독은 지난 그림즈비 타운전 충격패 이후 "때론 팀을 떠나고 싶고, 때론 이곳에서 20년간 일하고 싶다. 때로는 선수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라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토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 발언은 아모림 감독이 심적으로 지쳐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 갖은 추측을 낳고 있으며, 앞서 언급된 해당 보도 역시 이와 맥이 맞닿아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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