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미국 실리콘밸리서 500글로벌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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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500글로벌 본사에서 크리스틴 차이 500글로벌 대표를 직접 만나 해외 진출과 투자를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500글로벌 플래그십 엑셀러레이터'에 참여시키는 등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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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차이 500글로벌 대표와 박영훈 디캠프 대표(왼쪽)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디캠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k/20250901113002288thuf.jpg)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500글로벌 본사에서 크리스틴 차이 500글로벌 대표를 직접 만나 해외 진출과 투자를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500글로벌 플래그십 엑셀러레이터’에 참여시키는 등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탬프 추천으로 ‘카드몬스터’와 ‘올세일코퍼레이션’이 500글로벌 본사에서 진행되는 플래그십 엑셀러레이터에 참여한다. 카드몬스터는 브랜드 IP를 테이블탑 게임 시장과 연결하는 한국의 AI 기반 게임 스튜디오다. 올세일코퍼레이션은 뷰티 브랜드를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플래그십 데모데이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차이 대표는 “역동적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와 자원, 네트워크를 얻는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500글로벌은 운용자산이 총 21억 달러(약 2조9000억 원)에 달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2010년 설립 초기부터 ‘야심차고 재능 있는 창업가는 전 세계 어디나 존재한다’는 철학 아래 아시아, 유럽뿐 아니라 남미·동남아·중동·아프리카까지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활발히 투자해왔다. 한국에는 2012년부터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3개 한국 전용 펀드를 결성하는 등 현지 스타트업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박 대표는 “500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국의 창업가 정신을 세계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실리콘밸리와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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