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무인 헬기, 지난해 4월 북한 GPS 교란 영향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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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S-100 무인 헬기가 지난해 4월 북한의 GPS 교란 전파 송출 직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7일 오후 1시17분쯤 이륙한 무인 헬기 S-100은 오후 2시26분쯤 연평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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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군의 S-100 무인 헬기가 지난해 4월 북한의 GPS 교란 전파 송출 직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사실이 드러났다.
1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7일 오후 1시17분쯤 이륙한 무인 헬기 S-100은 오후 2시26분쯤 연평도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당시 추락으로 무인기 동체를 비롯한 응답기 세트, 조립체 등 11억원이 넘는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다.
국방과학연구소 및 제작사는 합동 조사 결과, 해당 무인기가 북한의 GPS 전파 교란에 의한 GPS 수신 및 연결 불량으로 통제 불능 상태에서 해상에 추락했다고 결론 내렸다.
북한은 헬기 추락 당일 오후 2시 14분부터 2시 44분까지 황해남도 청단군에서 GPS 전파 교란 전파를 발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앙전파관리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올해 8월 26일까지 매일 GPS 교란 공격을 실시했다.
이 기간 항공기 4915대와 선박 1000척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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