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콜로라도 공항서 소형 비행기 공중 충돌로 4명 사상

이창규 기자 2025. 9. 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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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공항에서 31일(현지시간) 소형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세스나 172와 엑스트라 플루그제우그바우 EA300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포트 모건 시립 공항에 접근하던 중 공중에서 충돌했다.

반면 또 다른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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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포트 모건 시립 공항에서 31일(현지시간) 두 대의 소형 비행기가 충돌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출처=엑스) 2025.8.31./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콜로라도 공항에서 31일(현지시간) 소형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세스나 172와 엑스트라 플루그제우그바우 EA300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포트 모건 시립 공항에 접근하던 중 공중에서 충돌했다.

사고 당시 각 비행기에는 2명씩 타고 있었으며, 세스나 172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반면 또 다른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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