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수 “윤석열 부부 석방해야”…국힘 “지도부 입장 아냐” 선 그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 보복성 수사를 멈추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수많은 국민이 여전히 탄핵이 정당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며 "내란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내란 확정범으로 몰고 있다. 이는 무죄 추정의 원칙과 헌법 정신을 짓밟는 인권 유린"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 보복성 수사를 멈추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수많은 국민이 여전히 탄핵이 정당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며 “내란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내란 확정범으로 몰고 있다. 이는 무죄 추정의 원칙과 헌법 정신을 짓밟는 인권 유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탄핵과 내란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민주당”이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정적 제거를 위한 탄핵몰이와 극우몰이에 치우친다면 정권 역시 수명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 최고위원의 발언과 거리를 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종료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최고위원 발언을 지도부의 정치적 입장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며 “최고위에서 전혀 논의되지 않았던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관 쓴 정청래’ 착시사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삭제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용인 30대 여성 살해용의자 강원 홍천서 긴급체포 - 강원도민일보
- 대포계좌와 대포폰 구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춘천식구파 조직원’ 징역형 - 강원도민일보
-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치료 마치고 약물 치료 중”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심각한 가뭄에 강릉시 결국 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 - 강원도민일보
- 강원FC 내년 홈경기 강릉에서만 열린다 - 강원도민일보
-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양성 모기 확인”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강원도민일보
- “명품인줄 알고 샀는데 짝퉁?”…환불신청 안하는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
- 내년부터 월소득 50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삭감 안 한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