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속전속결' 홍명보 감독, 오현규, 이적설에 직접 답했다...독일 슈투트가르트 이적? "미국행, 비행기 하루 늦춰 달라고 요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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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도 오현규(KRC 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 이적설을 접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적시장이 남아 있다. 오현규 선수가 대표팀에 요청해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스케줄을 하루 늦췄다. 그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들은 것은 없고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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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공항로] 박윤서 기자= 홍명보 감독도 오현규(KRC 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 이적설을 접했다.
독일 '키커', '빌트' 등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의 매체에선 1일(한국시간)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행이 임박했단 소식을 전했다.
전하는 매체마다 이적료, 계약 기간 등을 두고 약간의 차이는 존재한다. 다만 오현규가 벨기에를 떠나 독일로 향할 것이란 내용엔 이견이 없었다.
이적시장 마감을 눈앞에 두고 급물살을 탄 이적은 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쳤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미국 원정 2연전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은 오현규의 이적설에 관해 묻자, "아직 오피셜한 정보가 나오진 않았다. 결정이 난 것은 아니다. 다만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시계를 봤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적시장이 남아 있다. 오현규 선수가 대표팀에 요청해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스케줄을 하루 늦췄다. 그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들은 것은 없고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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