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이혼설, “와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박지성(44)의 아내 김민지(40) 전 SBS 아나운서가 가짜 뉴스에 입장을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에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의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가짜 뉴스 이미지다. 김민지가 얼마 전 공개한 아들과의 사진에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김민지는 “연애할 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이 얽힌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 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 것 같다. 이혼했는데 임신이라니 와우”라며 “아줌마 아저씨 사는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미안해요.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어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재밌는 소재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사윗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31일에는 “제가 엄청 분노했다고 기사가 많이나서 놀라서 지웠어용! 저 분노하지 않았어요..! 그냥 말 한곤데”라고 했다.
이어 “제 말투가 화가 나보이나요? 용용체로 쓸게용! 편안한 주말 보내세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와 남편은 가장 우리답게 만나서 여전히 우리답게 살고 있다. 그렇게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남편을 닮은 아이를 하나 낳고 나를 닮은 아이를 하나 낳아, 넷이 되어 매일매일을 살아간다”고 했다.
이어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일상을 공유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바라는지도 모르는 채 기다려 온, 소중한 운명이라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3년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 오다 이듬해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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