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대학인데" 제주 의대 중퇴 200% 급증.. 이유는?

제주방송 김재연 2025. 9.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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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다니다 중도에 이탈한 학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학생 가운데 중도 이탈한 인원은 전년(201명) 대비 두 배에 가까운 386명에 달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난해 의대 모집 정원이 2,000명 늘면서 의대 간 이동이 증가한 것이 중도 이탈의 원인"이라며 "상위권 대학에서의 이동은 선호하는 전공으로의 이동과 부적응 등이 동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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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의대를 다니다 중도에 이탈한 학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학생 가운데 중도 이탈한 인원은 전년(201명) 대비 두 배에 가까운 386명에 달했습니다.

중도 이탈은 자퇴와 미등록, 미복학, 유급 등으로 학교에 복귀하지 않은 경우를 뜻합니다.

제주의 경우 2023년 4명에서 지난해 12명으로 의대 중도 이탈 학생이 200%나 증가했습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도내 의대 중도 이탈자는 2020년 3명에서 2021년 5명으로 늘었다가 2022년 2명으로 줄어들더니 2023년 4명 지난해 12명 등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로학원은 의대 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재차 입시에 도전해 기존 의대보다 상위권 의대로 옮겨가는 '의대 간 이동'이 대거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난해 의대 모집 정원이 2,000명 늘면서 의대 간 이동이 증가한 것이 중도 이탈의 원인"이라며 "상위권 대학에서의 이동은 선호하는 전공으로의 이동과 부적응 등이 동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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