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안호영, ‘퇴직연금공단 설립 법안’ 발의…“전문성·안정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1일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퇴직연금공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핵심 제도지만, 현재 금융기관 중심의 운용으로 근로자 수익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면서 "근로자가 모은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운용해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1일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퇴직연금공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핵심 제도지만, 현재 금융기관 중심의 운용으로 근로자 수익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면서 "근로자가 모은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운용해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퇴직연금은 △ 확정급여형(DB) △ 확정기여형(DC) △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로 구성되고 있으며, 금융기관과 계약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공단(1987년), 공무원연금공단(1982년), 사학연금공단(1974년)처럼 독립된 공단 체계를 마련해 제도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법안이 신속히 통과돼 퇴직연금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퇴직금은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노동의 땀과 삶의 보장"이라며 "공공 영역에서 운용할 때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사회적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도세 두고 딜레마 빠진 당정…강행해도 선회해도 불안불안
- 與, '대법관 증원' 사법개혁법 속도…정청래 "명분 충분"
- “벌써 출마설 솔솔”…8개월 만에 돌아오는 조국, 다음 스텝은? - 시사저널
- ‘광복절 특별사면’ 윤미향…유죄 확정에도 ‘위안부 후원금’ 반환 안 해 - 시사저널
- [단독] 이춘석 “썩었다고 욕먹는 국회의원도 주식백지신탁 해야”…과거 발언 재조명 - 시사저
- 부모 보는데 여아 유괴하려한 70대…‘범죄예방 활동’ 법무장관 표창 받아 - 시사저널
- 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친모…남편은 “내 탓”이라며 선처 호소 - 시사저널
-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집에선 폭발물 15개 쏟아졌다 - 시사저널
- “김건희에 ‘나토 목걸이’ 건넸다” 김건희 구속 변수된 서희건설은 - 시사저널
- ‘알츠하이머병 예방’ 희망 커졌다 [윤영호의 똑똑한 헬싱]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