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용 인천 미추홀구의원 “AI 기술 행정 접목해 맞춤형 서비스 구현해야”

장수빈 2025. 9.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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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오른쪽 세 번째) 인천 미추홀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과 휴먼, AI 대전환(AX)의 시대를 유영하기' 토론회에서 AI 기술의 행정 접목과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의회

이선용(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다) 인천 미추홀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과 휴먼, AI 대전환(AX)의 시대를 유영하기' 토론회에 참석해 AI 기술의 행정 접목과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했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청운대학교 문화예술교육치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학계 전문가와 언론계, 지역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시대의 행정·학문·미디어의 변화와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선용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AI 기술을 행정 영역에 접목해 주민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현실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정부와 지자체의 과제이자 목표"라며 정책·예산·민원 전반에 이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꾸삐'가 아직은 일방적 정보 제공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AI 기술 발전과 활용 과정에서 윤리적·도덕적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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