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미혼모 가정에 로봇청소기 ‘디봇 T80 옴니’ 기부

이상현 2025. 9. 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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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가전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미혼모 시설에 로봇청소기 '디봇 T80 옴니'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백스 데이비드 첸 CEO는 "에코백스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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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가전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미혼모 시설에 로봇청소기 ‘디봇 T80 옴니’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홀로 임신·출산·육아로 어려움을 겪을 미혼모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에코백스 데이비드 첸 최고경영자(CEO)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후원식에서 전달된 에코백스의 제품은 디봇 T80 옴니로, 최신 로봇청소기 제품이다.

에코백스의 핵심 기술인 ‘오즈모 롤러’ 기술을 탑재해 8개의 청정수 노즐이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해 실시간으로 물걸레를 자동 세척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센서를 적용해 좁은 공간이나 가구 밑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해 위생 관리가 중요한 유아를 키우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에코백스 데이비드 첸 CEO는 “에코백스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첸(왼쪽) 에코백스 CEO와 정태영(오른쪽)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백스 제공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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