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열도항에 헬기착륙장 건설…해수부 항만기본계획 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항에 헬기 착륙장을 건설해 해양 영토 수호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항이 지난 2022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돼 이런 내용의 항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해수부는 경남 통영 진촌항의 항만기본계획에는 방파제를 연장·보강하고 신규 여객부두와 차도선부두, 소형선부두를 건설해 통영의 관광과 어업 거점항만으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격렬비열도항 계획 평면도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111142038clme.jpg)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항에 헬기 착륙장을 건설해 해양 영토 수호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항이 지난 2022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돼 이런 내용의 항만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해수부는 "격렬비열도항에 헬기 착륙장이 포함된 부두 시설이 개발되면 해양 영토 수호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해수부는 경남 통영 진촌항의 항만기본계획에는 방파제를 연장·보강하고 신규 여객부두와 차도선부두, 소형선부두를 건설해 통영의 관광과 어업 거점항만으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대산항과 울산항의 경우 발전 단지에서 소비할 연료 수급을 위한 기능과 신규 시설이 도입되도록 항만기본계획을 변경했다.
부산항은 해경 전용 부두의 안정적인 접안을 위해 평면배치계획을 변경했고, 광양항은 배후 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석유화학 부두 건설을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했다.
ke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도심서 고교생들에 '묻지마' 흉기공격…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하천서 물놀이 중 폭발물 발견 신고…"구소련 76㎜ 고폭탄"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 [샷!] 진짜야? 가짜야?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난폭운전 유죄 인정…보호관찰 1년 선고 | 연합뉴스
- '밀당 필요 없어요'…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본 적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