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번복에 협상 결렬"… PSG, 콜로 무아니 이적 협상 중단 선언→ 불편한 동거 가능성 UP

김태석 기자 2025. 9. 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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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의 유벤투스 이적이 실패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는 파리 생제르맹이 콜로 무아니와 관련해 유벤투스와 가졌었던 협상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콜로 무아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팀 내 입지를 잃고 2024-2025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 16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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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의 유벤투스 이적이 실패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파리 생제르맹이 콜로 무아니와 관련해 유벤투스와 가졌었던 협상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콜로 무아니는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콜로 무아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팀 내 입지를 잃고 2024-2025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 16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유벤투스는 콜로 무아니를 재임대 영입하고자 한 이유다. 다만 유벤투스가 재정 문제로 이적료 조건을 여러 차례 바꾼 바 있는데, 이것이 파리 생제르맹의 인내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풋 메르카토>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선임대 후영입 조건으로 콜로 무아니 영입을 추진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41억 원)에 달하는 의무적인 완전 이적 옵션을 붙이려 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갑자기 의무 영입 조건을 철회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끊임없는 조건 변경에 불만을 표하고 협상에서 손을 뗐다.

이에 대해 다미엔 코몰리 유벤투스 회장은 "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고려해야 했다. 그리고 이미 두 명의 훌륭한 공격수(두산 블라호비치, 조너선 데이비드)를 가지고 있다"라며 콜로 무아니 영입을 위해 무리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 이적을 강력하게 희망했던 콜로 무아니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팀에 남더라도 기용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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