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캐릭터 포스터 공개…9월 강렬한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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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장 강렬한 밀착 인터뷰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1일 공개했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가 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백선주(조여정 분), 이영훈(정성일 분), 한상우(김태한 분)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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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가을, 가장 강렬한 밀착 인터뷰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살인자 리포트’의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속 선주, 영훈, 그리고 상우의 진중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영화의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가 연쇄살인범과의 일대일 인터뷰라는 소재로 인물들의 심리 묘사를 예리하게 담아 낸 작품인 만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인물의 표정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각 인물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도록 어두운 배경에서 각 인물의 얼굴이 또렷하게 보이는 이번 포스터는 영화가 전하는 긴장감과 인물들의 성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먼저 연쇄살인범과 인터뷰에 나서는 베테랑 기자 선주의 포스터는 긴장한 듯 살짝 굳은 표정과 함께 선주의 대사로 시선을 끈다. “특종 따러 가는 거 아냐. 사람 구하러 가는 거지”라는 선주의 대사는 특종과 피해자를 구할 기회를 모두 얻고 싶은 선주의 심리를 보여 준다. 이어 연쇄살인범 영훈의 포스터는 속을 알 수 없는 냉정한 눈빛과 조소를 짓는 듯한 표정으로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지금 이 방을 나가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라는 대사 역시 그의 잔혹성을 묘사한다. 선주의 애인이자 강력계 형사인 상우의 포스터는 무전기를 들고 선주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듯한 비주얼로 그가 이 인터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케 한다. “그냥 나와! 일단 체포부터 하자!”라는 상우의 대사 역시 경찰로서의 의무감과 남자친구로서 선주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담고 있어 이 세 인물들이 어떻게 이 인터뷰를 이어갈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한 ‘살인자 리포트’는 오는 9월 5일 전국 극장에서 대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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