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으로 즐긴 농심 '새우탕면'의 변신, 냄비에 끓여 먹는다[New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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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컵라면으로 즐겼던 '새우탕큰사발면'을 봉지면인 새우탕면으로 15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우탕큰사발면을 선보인 지 36년 만이다.
농심은 2월 대형마트 한정판으로 내놓았던 새우탕면이 2주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정판 출시 당시 다양한 세대로부터 깊은 새우 풍미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해물라면의 대명사 농심 새우탕의 풍미를 더 깊고 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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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큰사발면 선보인 지 36년만

농심이 컵라면으로 즐겼던 '새우탕큰사발면'을 봉지면인 새우탕면으로 15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우탕큰사발면을 선보인 지 36년 만이다.
농심은 2월 대형마트 한정판으로 내놓았던 새우탕면이 2주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새우탕면을 두고 '새우와 해물 맛이 진하고 칼칼해 마음에 든다', '건더기 구성이 알차고 쫄깃한 면 식감이 좋다' 등 긍정 반응이 이어졌다.
새우탕면은 새우를 바탕으로 한 깊고 진한 해물 맛 국물을 갖췄다. 건새우, 어포, 건미역, 당근 등 건더기도 풍부하게 담았다. 이번에 추가한 후첨 분말은 시원한 맛을 더욱 살려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정판 출시 당시 다양한 세대로부터 깊은 새우 풍미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해물라면의 대명사 농심 새우탕의 풍미를 더 깊고 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3112340004200)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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