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사의…주요 철도 기관 3곳 모두 수장 공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등 주요 철도 기관 3곳의 수장이 모두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종국 SR 대표도 SR이 올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자 일찌감치 사의를 표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등 주요 철도 기관 3곳의 수장이 모두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2월 취임해 임기가 2년 가까이 남았지만 이달 초 국무조정실이 감찰을 진행하자 거취를 고민해왔다. 아직 대통령이 임명 해제를 재가하는 절차가 남았으나 리더십(지도력)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 물갈이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종국 SR 대표도 SR이 올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자 일찌감치 사의를 표명했다. 한문희 전 코레일 사장은 이달 19일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후 사표를 제출, 수리됐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尹 집사' 윤재순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라"… 대통령실 PC 초기화 계획 | 한국일보
- 극우 집회서 만난 16살 도현이... "초5부터 학교 안 보내, 교회서 역사 공부" | 한국일보
- 헌재마저 부정한 '반탄' 김민수 "윤석열 부부 석방해야... 탄핵도 부당" | 한국일보
- 이승만 업적쓰기 수행평가, 군사훈련···교회 대안학교 탈출하려니 숟가락 던진 부목사 | 한국
- 커피 배달 '인증샷' 찍은 뒤 도로 가져간 배달기사... 경찰 수사 착수 | 한국일보
- '한국이 싫어서' 현실판… 호주·캐나다·일본 '워홀' 비자 8배 급증 | 한국일보
- [속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사임 의사 표명…"송구스럽게 생각" | 한국일보
- 김정은, 미사일 생산라인 시찰... 방중 앞두고 북중 접경지行 가능성 | 한국일보
- [단독]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 한국일보
- [단독] 정청래보다 더한 추미애?... 野 '주진우 배제는 명백한 월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