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 FC 이적 후 첫 홈 경기 선발 출전…2경기 연속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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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공격수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홈 경기에 선발 출전, MLS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미국 무대 이적 후 첫 데뷔 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두 번째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세 번째 경기였던 지난 경기에선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작렬하며 적응 기간도 필요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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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LA FC 공격수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홈 경기에 선발 출전, MLS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LA FC는 1일 오전 1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2025 MLS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7일 LA에서 성대하게 입단식을 가진 뒤 내리 3경기를 원정으로만 치렀던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적 후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 선다.
미국 무대 이적 후 첫 데뷔 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두 번째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세 번째 경기였던 지난 경기에선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작렬하며 적응 기간도 필요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제 손흥민은 홈 첫 축포이자 MLS 입성 후 첫 연속골로 본격적인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손흥민은 경기 하루 전 인터뷰에서 "홈팬들 앞에 서게 되는 날이 기대된다.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결과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며 홈데뷔 골을 약속했다.
한편 손흥민의 홈 데뷔전 소식에 BMO 스타디움의 2만2000장의 티켓은 일찌감치 동이 났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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