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고등학교로"…동작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정준영 2025. 9.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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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학업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즌2(고등학교 편)'를 9~10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부터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까지,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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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학업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즌2(고등학교 편)'를 9~10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부터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시즌1 서비스'에 이은 것이다. 구는 시즌1 서비스를 242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했고, 이 중 176명에게는 재발급에 필요한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시즌2에서는 관내 7개 고교(서울공업고, 성남고, 영등포고, 숭의여고, 경문고, 동작고, 수도여고)를 방문해 만 17세 학생(고2~고3)을 대상으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창구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교내에서 간편하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문을 등록하면, 구청 행정자치과가 다시 학교를 찾아가 발급된 주민등록증을 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1천700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부터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까지,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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