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서 이사용 사다리차 쓰러져…차량 1대 파손

김대성·노경민 2025. 9.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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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이사용 사다리차가 쓰러져 승용차가 깔려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성남 분당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용 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1대가 파손됐다.

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던 10t짜리 이사용 사다리차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가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를 덮쳐 차량이 파손됐다.

다행히 차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다리를 올리던 중에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대성·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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