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한국 가겠다"...최태원 회장 10월 APEC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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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APEC CEO 서밋 의장 및 행사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한미정상회담의 연계행사인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젠슨 황 CEO에게 APEC CEO 서밋 참석을 요청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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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재계 초청에 긍정적 답변...세션 진행도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가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 경제와 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 동맹을 맺기로 한가운데, 양국 기업들이 이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APEC CEO 서밋 의장 및 행사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한미정상회담의 연계행사인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젠슨 황 CEO에게 APEC CEO 서밋 참석을 요청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황 CEO가 다른 일정이 없으면 APEC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재계는 APEC CEO 서밋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세계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황 CEO는 올해 들어 중국과 일본, 대만을 잇달아 방문했지만, 한국은 찾지 않았다. 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경로로 황 CEO의 방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APEC의 의제 중 하나가 ‘경제 발전을 위한 AI’다. 황 CEO는 직접 AI 관련 세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국 정상과의 면담 가능성도 주목된다. 젠슨 황 CEO의 방한은 한미 반도체 협력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와 재계는 황 CEO 외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애플 CEO 등 AI 업계 거물들의 참석도 타진 중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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