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뜻밖의 근황, 피부암 수술 받았다 “선크림 꼭 발라야”

박아름 2025. 9. 1.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든 램지가 기저세포 암종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후 귀 밑에 테이핑을 한 고든 램지의 모습이 담겼다.

고든 램지는 의료용 테이프를 제거한 뒤 선명하게 남은 수술 자국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든 램지는 "기저세포 암종 제거를 위해 신속하게 작업해준 '스킨 어소시에이츠' 팀에 감사드린다"고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한 뒤 "이번 주말 꼭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고든 램지 SNS
사진=고든 램지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든 램지가 기저세포 암종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는 8월 30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후 귀 밑에 테이핑을 한 고든 램지의 모습이 담겼다. 고든 램지는 의료용 테이프를 제거한 뒤 선명하게 남은 수술 자국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든 램지는 "기저세포 암종 제거를 위해 신속하게 작업해준 '스킨 어소시에이츠' 팀에 감사드린다"고 의료진에 고마움을 표한 뒤 "이번 주말 꼭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고든 램지는 "이건 얼굴 리프팅이 아니라고 약속한다. 그럼 환불이 필요하다"고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기저세포 암종은 표피 및 그 부속기 기저부의 비각질화 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으로, 흔한 비멜라닌종 피부암이다.

이를 본 영국 암 연구소도 공식 SNS를 통해 "고든 램지가 잘 회복하고 있어 기쁘다. 햇볕 아래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66년생인 고든 램지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미국 FOX 예능 ‘마스터 셰프’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 USA’ ‘헬’s 키친’ 시리즈,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고든 램지: 언차티드 쇼다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