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방송 전면 개편…“AI로 차별화”

신현주 2025. 9. 1.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알파 쇼핑이 고객의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방송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이번 방송 화면 개편은 고객의 시청 패턴을 고려해 방송의 몰입감을 높이고 쇼핑의 편리함이 더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양방향 서비스의 장점은 살리고, 시청자 중심의 UI/UX 적용 및 AI 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한 시청 경험 등을 더해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성표·검색 아이콘 전면 배치
방송화면 전반에 AI 기술 적용
KT알파 쇼핑 대표 프로그램 ‘수정샵’ 방송 화면 이미지 [KT알파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KT알파 쇼핑이 고객의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방송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개편을 통해 주 시청 고객층에 적합한 최적화된 방송 화면을 제공한다. 방송을 보는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시청자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설계다. 고객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모콘 조작을 통해 많이 찾는 메뉴는 크기를 키우는 등 노출도를 높였다. ‘편성표’와 ‘상품 검색’ 버튼도 전면 배치해 등 상품 탐색 동선을 최소화했다.

방송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배너’와 가장 사용률이 높은 ‘주문’ 버튼은 정보가 잘 보이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전체 시청자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했다.

KT알파 쇼핑은 방송 화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상품 이미지와 모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숏폼 콘텐츠를 자동 생성해 방송 중 제공한다. 특히 쇼호스트 이미지를 AI 아바타로 구현한 ‘가상코디 기능’을 통해 상황별 다양한 맞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쇼호스트 얼굴을 활용한 AI 이모지도 방송 화면에 적용한다.

인트로 및 타이틀 영상에도 AI 기술을 적용했다. 지난 8월 진행된 티셔츠 판매 방송에서는 영상, 배경음악, 성우까지 100% AI로 제작한 중간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화면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화면 구성 요소 간 시각적 통일감과 밝고 세련된 컬러 사용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방송 화면으로 탈바꿈했다고 KT알파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바일앱 서비스에도 AI 추천 및 AI 숏폼을 확대하여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쇼핑 동선을 분석, 맞춤형 AI 상품 추천 탭을 상단에 전진 배치했다. AI 상품 추천 기능은 일반 상품 대비 클릭률이 약 5배 이상 높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이번 방송 화면 개편은 고객의 시청 패턴을 고려해 방송의 몰입감을 높이고 쇼핑의 편리함이 더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양방향 서비스의 장점은 살리고, 시청자 중심의 UI/UX 적용 및 AI 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한 시청 경험 등을 더해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