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내 퇴진 압박에도…이시바 내각 지지율 상승세

남승모 기자 2025. 9. 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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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참의원 선거 패배 후 집권 자민당 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같은 달 22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요미우리신문 설문에서도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39%로 전달보다 17%포인트 오르는 등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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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지난달 일본 참의원 선거 패배 후 집권 자민당 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TV도쿄와 함께 지난 8월 29일부터 사흘 동안 955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이시바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42%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40%대 상승률은 닛케이 조사에서 지난 2월 40% 이후 반년 만에 처음입니다.

앞서 같은 달 22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요미우리신문 설문에서도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39%로 전달보다 17%포인트 오르는 등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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