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독서플랫폼 ‘북스토리’, 10월 경기도서관서 첫 선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9. 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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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원하는 목소리로 책 읽어줘
올 초 CES에서 최고혁신상 수상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기반 독서플랫폼을 내달 개관하는 경기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웅진>
웅진씽크빅이 오는 10월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를 공식 출시한다. 첫 번째 서비스는 내달개관하는 경기도서관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경기도서관과 납품 계약을 맺고, 북스토리와 자사에서 발간한 도서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서관 이용자는 도서관 내 어린이존 등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북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첨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독서·학습 경험을 경기도민에게 제공하고, 공공 영역에서 디지털 독서 혁신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북스토리는 AI가 그림책의 글자를 분석 후 사용자가 선택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독서 솔루션이다. 스토리에 맞는 시각효과, 배경음, 퀴즈 등을 더해 어린이들의 독서 몰입도를 높인다.

북스토리는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5에서 AI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웅진씽크빅은 경기도 내 도서관과 추가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전국 도서관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북스토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경기도서관 납품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전파하고 디지털 독서 격차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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