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시장 지게차 충돌 막아요”…구리시장에 ‘스마트 안전등’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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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8월25일 '지게차 스마트 안전장치'를 도매시장법인에 시범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진수 사장은 "스마트 안전장치 설치는 지게차 운전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효과성을 분석해 보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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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2대 분량 배포…“효과 분석해 보급 확대 검토”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8월25일 '지게차 스마트 안전장치’를 도매시장법인에 시범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매시장 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물류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해서다.
도매시장에서 지게차는 야간에 주로 쓰인다. 또 한번에 많은 물품을 운반하기 위해 물품을 높이 적재할 때가 많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의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농협구리공판장·구리청과·인터넷청과·강북수산·수협구리공판장 등 도매법인 5곳에 지게차 2대 분량의 ‘레이저 빔 발광다이오드(LED) 안전등’을 지급했다.
이 안전등은 지게차 양측과 후방에 부착돼 지면에 사각형 빛을 투사한다. 보행자는 지게차 주변 접근금지 범위를 시각적으로 쉽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어 충돌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
김진수 사장은 “스마트 안전장치 설치는 지게차 운전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효과성을 분석해 보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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