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지 먹거리와 수제맥주 한자리에…5~6일 '강북 백맥축제'

정준영 2025. 9. 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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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5~6일 오후 4~9시에 백년시장과 우이천변(쌍한교~우이교) 일대에서 '2025 강북 백맥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함께 어우러져 강북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라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축제가 강북구를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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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북구 '백맥축제' 행사장 모습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5~6일 오후 4~9시에 백년시장과 우이천변(쌍한교~우이교) 일대에서 '2025 강북 백맥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백맥축제는 '백 가지 먹거리'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리를 통해 지역 상권과 우이천 수변 공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2023년 첫 축제에서는 이틀간 4만3천여명이 방문해 2억8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작년에는 5만8천여명이 찾아 약 3억원 매출액을 올렸다.

제3회인 올해 축제는 '황금객잔: 걱정을 Beer, 입맛을 채워'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수제맥주·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미식 축제로 만들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번에는 백년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4곳의 45개 점포와 골목형상점가, 강북청년마루 등 모두 68개 점포가 참여해 작년(61개 점포)보다 규모가 커졌다. 대부분의 메뉴는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준비된다.

여기에 전국 12개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함께한다.

축제 기간 우이천 수변 주 무대에서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5일 오후 8시에는 유리상자의 박승화, 6일 같은 때에는 여행스케치, 써니힐 은주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이순희 구청장은 "백맥축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함께 어우러져 강북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라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축제가 강북구를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강북 백맥축제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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