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킴,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 기술 강화…2030년 글로벌 톱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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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구동 기술 기업 ㈜킴(대표이사 김홍민)이 지난 7월 12일 경남 창원 천선 산업단지에서 제2생산공장 '화이트캠퍼스 천선' 준공식을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및 글로벌 첨단 산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홍민 대표이사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화이트 캠퍼스는 킴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거점"이라며 "휴머노이드·첨단 산업용 고성능 구동 기술을 강화해 2030년까지 세계 10대 초정밀 구동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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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캠퍼스 준공 계기, 첨단 로보틱스·민간 산업 분야로 확장
-롤러스크류·액추에이터 등 독보적 기술력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김홍민 대표이사가 화이트 캠퍼스 준공식에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제공=주식회사 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d/20250901102642464mree.jpg)
정밀 구동 기술 기업 ㈜킴(대표이사 김홍민)이 지난 7월 12일 경남 창원 천선 산업단지에서 제2생산공장 ‘화이트캠퍼스 천선’ 준공식을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및 글로벌 첨단 산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롤러스크류·볼스크류·전기식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세계 10대 초정밀 구동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킴은 방산·항공·의료기기 분야에서 고정밀 기어와 기어박스 기술을 축적하며 국내 정밀 구동 부품 분야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화이트캠퍼스 준공을 통해 기존 맞춤형 중심 사업을 넘어 표준화와 대량화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4족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롤러스크류는 고하중 설계와 초정밀 가공 기술이 필수조건으로 제작 가능한 기업이 세계적으로도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롤러스크류, 마이크로/미니어처 볼스크류, 유성 감속기, 액추에이터 등 로보틱스 산업 전반에 필요한 구동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의 최적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킴은 방산 분야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동차, 로봇 등 민간 첨단 산업으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수주부터 설계, 생산, 품질, 납기까지 전 공정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정비하고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진행 중이다. 화이트 캠퍼스 양산 설비는 소형 볼스크류 연 20만대, 롤러스크류 연 1만대 공급에 대응할 수 있어 해외 수요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김홍민 대표이사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화이트 캠퍼스는 킴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거점”이라며 “휴머노이드·첨단 산업용 고성능 구동 기술을 강화해 2030년까지 세계 10대 초정밀 구동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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