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맞아서 생긴 병" 김보성, '혈압 최고 234' 난치병 투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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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보성은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조동아리'에서 "방송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 힌트를 준다면 하도 많이 맞아서 생긴 병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종합격투기 3차전을 앞두고 있다는 김보성은 "이 병은 나을 수 없는 거라고 봐야 한다. 경기가 끝나면 그때 얘기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김보성은 평생 건강검진을 받아본 사실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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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보성은 지난달 31일 공개된 웹 예능 '조동아리'에서 "방송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 힌트를 준다면 하도 많이 맞아서 생긴 병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종합격투기 3차전을 앞두고 있다는 김보성은 "이 병은 나을 수 없는 거라고 봐야 한다. 경기가 끝나면 그때 얘기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3차전이 성사된 배경에 대해서는 "모 회사 회장님께 후원을 받았다. 1차전에는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들, 2차전에는 내가 시각장애인이라 다른 시각장애인을 도왔다"며 "3차전엔 희귀 난치병 환자를 도울 계획"이라고 고백했다.

김보성은 평생 건강검진을 받아본 사실이 없다고 했다. 그는 "혈압이 제일 높을 때가 234다. 굉장히 높은데 지금은 160 정도 나온다"며 "'의리'를 외칠 때마다 혈압이 50씩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내가 세상을 험하게 살아서 (건강검진 결과에서) 뭐가 나올까봐 무섭다. 모르고 살다가 죽을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김보성은 6급 시각장애인으로, 1980년대 불량배들과 싸우다 왼쪽 눈 시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안와골절을 당해 오른쪽 눈 시력마저 잃을 뻔하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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