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거북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사퇴…조사 과정서 성실히 소명하겠다"

박세열 기자 2025. 9. 1.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에 10돈 짜리 금거북이를 건네는 등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는 이 위원장이 김 전 대표에게 순금 10돈 짜리 금거북이를 건넨 혐의로 이 위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에 10돈 짜리 금거북이를 건네는 등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며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는 이 위원장이 김 전 대표에게 순금 10돈 짜리 금거북이를 건넨 혐의로 이 위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인 이후 연가를 내고 국회 등에 불출석 통보를 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