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40년…충주댐 건설로 수몰, 옛 단양 사진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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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단양 이주 40년을 맞은 충북 단양군이 수몰 전 옛 단양 고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올누림센터 전시관에서 '신 단양 이주,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양의 수난사(水難史), 충주댐 건설, 신 단양으로의 이주, 충주댐 수몰지구 유적발굴 등 4개 주제로 나뉜 다양한 옛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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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신 단양 이주 40년을 맞은 충북 단양군이 수몰 전 옛 단양 고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올누림센터 전시관에서 '신 단양 이주,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양의 수난사(水難史), 충주댐 건설, 신 단양으로의 이주, 충주댐 수몰지구 유적발굴 등 4개 주제로 나뉜 다양한 옛 사진을 볼 수 있다.
단양이 겪어온 잦은 홍수 등 수난의 역사, 1978~1985년 충주댐 건설 과정, 신 단양 건설 과정, 수몰지구 유적 발굴 등 수몰과 이주 과정의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들이다.
군 관계자는 "충주댐 건설을 통해 이룩한 발전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돌아보고, 옛 단양에서 신 단양으로 이어진 지역 주민의 삶을 기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0년 전인 1985년 충주댐 완공과 함께 옛 단양(현 단성면) 지역 25개 마을 주민이 신 단양(현 단양읍)으로 이주했다. 군은 오는 19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신 단양 이주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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