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부산~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19일부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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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가 오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역환승 추가 요금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환승요금 무료화에 합의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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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가 오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역환승 추가 요금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환승요금 무료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버스나 도시철도,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부산과 경남 김해·양산을 오가는 탑승객은 환승 때 내던 광역환승요금(1회 500원·2회 200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01221463mtjl.jpg)
환승은 하차 후 30분 내 최대 2회까지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통학과 통근 등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도민은 월 1만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앞으로도 부산과 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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