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음실련 5만 번째 회원 됐다

윤기백 2025. 9.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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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인접권 관리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1일 회원 수가 5만 명을 돌파, 레드벨벳 웬디가 기념비적인 5만 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웬디는 "음실련의 5만 번째 회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실련은 가수, 연주자, 성악가 등 음악실연자의 저작권료 징수와 분배를 위해 1988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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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친근한 아티스트 될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인접권 관리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1일 회원 수가 5만 명을 돌파, 레드벨벳 웬디가 기념비적인 5만 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웬디(사진=음실련)
이날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웬디는 ‘웰컴 웬디’(Welcome Wendy)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받고, 케이크 퍼포먼스 이벤트를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웬디는 “음실련의 5만 번째 회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웬디에 이어 같은 소속사의 프로미스나인도 5만 1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며 의미를 더했다. 음실련은 “기획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실연자 권리 주체성을 존중하는 긍정적 사례가 됐다”며 더 많은 아티스트와 소속사들이 동참하길 기대했다.

음실련은 가수, 연주자, 성악가 등 음악실연자의 저작권료 징수와 분배를 위해 1988년 설립됐다. 입회비 없이 가입 가능하며, 저작권료 분배뿐 아니라 경조사 지원, 원로 복지금, 창작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정현 음실련 회장은 “음악실연자 5만 명 시대를 맞아 더 나은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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