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 정보라 작가,'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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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등의 소설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보라(49) 작가가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이 상의 수상자와 콘텐츠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 작가는 SF·공포·환상 등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담아냄으로써 문학 속 성인지 감수성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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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등의 소설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정보라(49) 작가가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 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이 상의 수상자와 콘텐츠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 작가는 SF·공포·환상 등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담아냄으로써 문학 속 성인지 감수성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은 지난 100년 한국 근현대사에 등장한 여성문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 여성문학 선집'이 받게 됐다.
'양성평등문화지원상' 단체 부문 상은 전북문화예술성평등네트워크가 받는다. 전북지역 내 12개 단체가 연합해 예술비평학교 운영과 자료 전시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 내 양성평등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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