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개기월식 8일 국내 관측 가능…오전 3시 11분 최대식

최경진 2025. 9.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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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새벽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이후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전 2시 30분 24초부터 진행되며 오전 3시 11분 48초에 가장 깊숙이 가려진다.

개기월식은 오전 3시 53분 12초에 끝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시각은 오전 5시 56분 36초다.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하면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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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개기월식 진행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오는 8일 새벽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부분월식은 오는 8일 오전 1시 26분 48초에 시작된다. 이후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전 2시 30분 24초부터 진행되며 오전 3시 11분 48초에 가장 깊숙이 가려진다. 개기월식은 오전 3시 53분 12초에 끝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시각은 오전 5시 56분 36초다.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하면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이다. 이번 현상은 아시아와 러시아, 호주, 인도양,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최대식 시각인 오전 3시 11분에는 남서쪽 하늘에서 선명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개기월식이 나타난 것은 2022년 11월 8일이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개기월식과 관련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등 주요 과학관과 지역 천문대에서 다양한 관측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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