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성평등, 꾸준히 노력했지만 구조적 차별 해소 안 돼"

이성택 2025. 9.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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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아직도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인 차별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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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주간 맞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아직도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인 차별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고,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혐오와 차별 대신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양성평등기본법과 관련 시행령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 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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