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혼성 버추얼아이돌 BRAZY, 세 번째 티저 공개…5세대 아이돌의 新챕터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5. 9. 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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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버추얼 혼성 듀오 BRAZY가 첫 정규 앨범 ‘Venom Moon’ 발매를 앞두고 세 번째이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본편 뮤직비디오와 앨범은 오는 9월 3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며, 공개 직후 150개의 관련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UNKY CREAM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Venom Moon’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단 10여 초 만에 BRAZY의 음악, 퍼포먼스, 세계관의 클라이맥스를 압축해 담아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사진=정키크림 버추얼 레이블
영상은 거대한 빛의 에너지와 함께 시작된다. 단테(DANTÉ)는 황폐한 도시 위에서 강렬한 랩을 내뱉고, 오션(OCEAN)은 빛의 파동 속에서 폭발적인 보컬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어떤 세계 위에서 마주 선 채 절정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은 감각적인 앵글과 특수효과, 그리고 정교한 수작업 워크로 완성됐다.

이번 작업 역시 정키크림이 외주없이 직접 보유한 기술력과 감각으로 제작해 하이엔드 퀄리티를 구현했으며, 총 3개의 티저 영상 모두 같은 제작 퀄리티를 유지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세 번째 티저에서는 타이틀곡 ‘Venom Moon’의 메인 혼성 퍼포먼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단테·오션의 랩·보컬이 어우러지며, BRAZY의 음악적 색채가 한층 뚜렷해졌다. 영상 말미에 삽입된 눈동자는 각자의 세계에서 출발한 두 멤버가 하나로 합쳐지는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한다.

이번 타이틀곡 ‘Venom Moon’의 전체 콘셉트와 곡의 방향성은 총괄 프로듀서 크롬 & 글리치(Chrome & GLITCH)가 오래전부터 기획했다. 비트 메이킹은 신인 DAF 참여했으며, 곡의 믹스와 마스터 최종 후반 터치 작업은 그래미 3관왕 수상자 데이비드 ‘Yungin Kim’ 이 맡았다. 이를 통해 K-POP, 북미 힙합, 인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 서로 다른 장르 간의 새로운 융합이 가능해졌다.

퍼포먼스와 안무 제작은 25년 경력의 JONGIN YUN(Sammy)이 담당했으며, 캘리포니아 기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JIN 과 디렉터 BRIAN KIM이 기획에 함께 참여했다. 정키크림은 앨범 초기 콘셉트 단계부터 뮤직비디오와 춤이 비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세밀하게 설계했다.

JUNKY CREAM 측은 “세 번째 티저는 BRAZY의 완전체 데뷔를 알리는 마지막 카운트다운”이라며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새로운 5부작 다큐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추얼그룹 BRAZY의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Venom Moon’ 뮤직비디오는 오는 9월 3일 공개된다. 음원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뮤직비디오는 JUNKY CREAM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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