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선 '케데헌' → 극장가는 '귀멸의 칼날', 또 다시 애니메이션 전성시대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전성시대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적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에선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주말에만 80만 명을 모으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근 극장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가운데, 'F1' '좀비딸' 그리고 '무한성편' 까지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하면서 장르의 다양성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31일 '무한성편' 관객 수는 80만 명(매출액 점유율 60.3%)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4000여 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무한성편'은 개봉 열흘 만에 300만 명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인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11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20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3.4%)이 관람한 '좀비딸'이 차지했다. 이와함께 6월 25일 개봉해 흥행 뒷심을 이어가고 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는 15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0.8%)을 모으며 주말 3위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중국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은 4위(4만여 명·2.7%), 일본 공포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5위(3만6천여 명·2.6%)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예매율 기준으로도 '무한성편'이 1위를 달리고 있다. '무한성편' 예매율은 49.0%로, 13만4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예매율 2위는 오는 5일 개봉하는 조여정·정성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로, 예매율 8.7%(예매 관객 수 2만3000여 명)를 기록 중이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미스터리 영화 '얼굴'(6.5%·1만7천여 명)과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4.6%·1만2천여 명)가 각각 예매율 3·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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