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마을버스도 준공영제 도입…양주 10개 노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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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광역·시내버스에 이어 1일부터 양주시 마을버스 10개 노선에 준공영제를 한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현재 광역버스 307개 노선(2천928대), 시내버스 174개 노선(2천520대)을 준공영제로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사업은 경기교통공사가 광역·시내버스 운영에서 마을버스로까지 준공영제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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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광역·시내버스에 이어 1일부터 양주시 마을버스 10개 노선에 준공영제를 한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로고 [경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095120388iisi.jpg)
양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대상은 10개 노선 15대다.
노선은 3-1번(동두천∼가래비), 3-7번(은현면행정복지센터∼양주역), 3-7 한시운행(비룡성당∼양주역), 3-8번(덕정역∼양주역), 14번(백석농협∼동두천KT), 28번(황방1리 마을회관∼덕계역), 73-3번(경동대학∼덕림아파트), 75번(내회암∼봉양1통), 76번(양주교통본사∼회암리), 77-1번(양주교통본사∼양주역) 등이다.
경기교통공사는 현재 광역버스 307개 노선(2천928대), 시내버스 174개 노선(2천520대)을 준공영제로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사업은 경기교통공사가 광역·시내버스 운영에서 마을버스로까지 준공영제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경기교통공사는 향후 전 시군으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지원한다는 목표다.
경기교통공사는 노선별 서비스 평가를 통해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평가 등급에 따라 성과 이윤을 차등 지급하는 성과 연계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과 준공영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사의 정산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역·시내·마을·똑버스 등 전 영역의 교통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보장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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