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시립연정국악원에 보관 중인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 61번째 유형문화유산이 된 졸장만록은 연정 임윤수 선생이 1981년 기증한 가야금 악보로 수법 등이 세밀하게 정리돼 음악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
또 시는 불교 기록유산인 재조본 사분율과 선문염송집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대전시는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30일간 사분율과 염송집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졸장만록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095014660hxio.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시립연정국악원에 보관 중인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 61번째 유형문화유산이 된 졸장만록은 연정 임윤수 선생이 1981년 기증한 가야금 악보로 수법 등이 세밀하게 정리돼 음악사적 가치를 인정 받는다.
또 시는 불교 기록유산인 재조본 사분율과 선문염송집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사분율은 승려가 불법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계율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한 불교 율전이다.
전체 수량은 60권 12책이지만 이번에 지정 예고한 사분율은 초분에 해당하는 5권 1책의 목판본이다.
선문염송집은 수선사 2세 사주 혜심이 역대 승려들의 어록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대전시는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30일간 사분율과 염송집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도심서 고교생들에 '묻지마' 흉기공격…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하천서 물놀이 중 폭발물 발견 신고…"구소련 76㎜ 고폭탄"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 [샷!] 진짜야? 가짜야?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난폭운전 유죄 인정…보호관찰 1년 선고 | 연합뉴스
- '밀당 필요 없어요'…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본 적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