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지역주민 대상 '사진으로 보는 근대 부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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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이 '사진으로 보는 근대 부산' 전시를 운영한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보는 근대 부산' 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근대 부산 사진 20여 점과 사진집이 함께 선보이며,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 근대 건축물, 생활상 등을 담아 부산의 뿌리를 되짚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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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중앙도서관이 '사진으로 보는 근대 부산' 전시를 운영한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보는 근대 부산' 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근대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근대 부산 사진 20여 점과 사진집이 함께 선보이며,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 근대 건축물, 생활상 등을 담아 부산의 뿌리를 되짚어볼 수 있다. 또 관련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이 근대 부산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부산시민들에게 근대 부산의 생생한 흔적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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