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 김범수 창업주에 대한 중형 구형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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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창업주에 대한 중형 구형에 카카오 계열사 주가가 1일 장 초반 하락세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창업주인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카카오를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불법적으로 사익을 보려고 어떤 일을 도모한 적이 없다"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카카오의 준법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더 강화하겠다"라면서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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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검찰의 창업주에 대한 중형 구형에 카카오 계열사 주가가 1일 장 초반 하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68% 내린 6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카카오뱅크(-2.03%), 카카오페이(-4.52%), 카카오게임즈(-2.10%)가 내림세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창업주인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한 영향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피고인은 카카오 그룹의 총수이자 최종 의사 결정권자로 적법한 경쟁방법이 있음을 보고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반대하며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지시했다"며 "범행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로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 같은 징역형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카카오를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불법적으로 사익을 보려고 어떤 일을 도모한 적이 없다"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카카오의 준법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더 강화하겠다"라면서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선고 기일은 오는 다음 달 21일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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