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강당이 영화관으로 변신…직원 문화휴식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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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9월부터 군청 알프스홀을 이용해 직원 문화 휴식 공간인 '릴랙스 인 알프스홀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런치극장'과 '수요시네마홀' 등 두 가지로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라이브콘서트 등을 한다.
'수요 시네마 홀'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편영화를 상영한다.
울주군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획을 위해 담당 부서를 통해 상영 영화 추천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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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리는 교육 모습 [울주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094125085nzsp.jpg)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9월부터 군청 알프스홀을 이용해 직원 문화 휴식 공간인 '릴랙스 인 알프스홀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런치극장'과 '수요시네마홀' 등 두 가지로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라이브콘서트 등을 한다.
'런치극장'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매일 낮 12시와 12시 30분에 15분에서 30분 분량의 짧은 영상물을 상영한다.
'수요 시네마 홀'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장편영화를 상영한다.
직원들은 퇴근 후 영화를 감상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울주군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획을 위해 담당 부서를 통해 상영 영화 추천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이순걸 군수는 "군청 알프스홀이 일상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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