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북 라디오 방송 '자유의 소리'도 15년 만에 중단

신재웅 voice@mbc.co.kr 2025. 9.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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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제작하고 송출해 온 '자유의 소리' 라디오 방송이 오늘부터 전격 중단됐습니다.

국방부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자유의 소리' 방송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군심리전단이 운영해 온 '자유의 소리'는 그간 북한 정권 관련 소식을 비롯해 남북한 체제 비교나 최신 대중문화 소식 등을 담아 왔으며, 군은 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고정식 확성기도 모두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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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에 대남 방송 스피커가 설치돼 있다.

우리 군이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제작하고 송출해 온 '자유의 소리' 라디오 방송이 오늘부터 전격 중단됐습니다.

국방부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자유의 소리' 방송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5월 천안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라디오 방송을 재개한 지 약 15년 만으로, '자유의 소리' 방송은 새벽부터 송출이 중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군심리전단이 운영해 온 '자유의 소리'는 그간 북한 정권 관련 소식을 비롯해 남북한 체제 비교나 최신 대중문화 소식 등을 담아 왔으며, 군은 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고정식 확성기도 모두 철거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109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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