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요기 베라 넘고 양키스 홈런 TOP5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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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상징인 애런 저지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요기 베라를 넘어 양키스 역대 홈런 순위 TOP5에 진입했다.
팀은 졌지만 양키스의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저지는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액했다.
이날 시즌 43호 홈런을 친 저지는 2016년 양키스에서 데뷔 후 10년간 양키스에서만 358홈런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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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뉴욕 양키스의 상징인 애런 저지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요기 베라를 넘어 양키스 역대 홈런 순위 TOP5에 진입했다.
양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팀은 졌지만 양키스의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저지는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액했다. 이날 3안타로 저지의 타율은 무려 0.324에 OPS(출루율+장타율)가 1.117이 됐다.
이날 시즌 43호 홈런을 친 저지는 2016년 양키스에서 데뷔 후 10년간 양키스에서만 358홈런째를 기록했다. 이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뛴 전설적인 포수였던 요기 베라가 양키스에서 기록한 358홈런과 동률.
이로써 저지는 베라와 함께 양키스 통산 홈런 TOP5에 들어가게 됐다. 이제 저지는 홈런 단 3개만 더 추가하면 조 디마지오의 361홈런과 동률이 될 수 있다. 이후 탑3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
루게릭 병으로 유명한 루 게릭의 493홈런이 양키스 역대 3위며 미키 맨틀의 536홈런이 역대 2위, 그리고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659홈런이 역대 1위다.
10년만에 요기 베라와 동률을 이룬 저지가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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