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마마보이 MF’, 라커룸 주먹다짐→방출 대상 분류 후 새 소속팀 찾았다..."AC밀란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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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 라비오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하지만 라비오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2019년 여름 유벤투스에 입단한다.
이에 대해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20일 "마르세유는 16일 렌과 리그앙 개막전에서 0-1로 패한 뒤 라커룸에서 내분이 생겼다. 라커룸에서 다툰 라비오와 로우를 모두 팀 훈련에서 제외했고 둘 모두 방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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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드리앙 라비오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AC밀란 이적이 임박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라비오가 AC밀란으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62억 원) 규모다”라고 전했다.
라비오는 1995년생 프랑스 국적의 베테랑 미드필더다. ‘마마보이’로도 유명하다. 자국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스 출신인 그는 1군 무대 데뷔 후 6시즌동안 리그앙 우승 6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라비오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2019년 여름 유벤투스에 입단한다. 이후 유벤투스에서는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했다. 5년간 212경기를 뛰면서 22골 14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이후 프랑스 무대에 다시 입성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 입단 이후 첫 시즌부터 21경기 10골 5도움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역시 팀의 주축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지난달 16일 펼쳐졌던 리그앙 1라운드 스타드 렌전 0-1 패배 이후 라커룸에서 동료와 크게 다툰 것.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너선 로우와 라비오는 서로 욕설을 주고받으면서 대치했고 주먹까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마르세유 구단은 이러한 라비오의 행동에 칼을 빼 들었다. 이에 대해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20일 “마르세유는 16일 렌과 리그앙 개막전에서 0-1로 패한 뒤 라커룸에서 내분이 생겼다. 라커룸에서 다툰 라비오와 로우를 모두 팀 훈련에서 제외했고 둘 모두 방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국 라비오가 새 둥지를 찾았다.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 시절 스승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재회하는 라비오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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