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타다 도로에 쓰러진 2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숨져
김주희 2025. 9. 1. 09:33

킥보드를 타다 도로에 쓰러진 운전자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경북 경산시 옥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20대 A 씨가 승합차에 치였다. A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킥보드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쓰러진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 주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A 씨가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도로에 쓰러져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