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준비하고 있다” ‘대타 끝내기 홈런 역대 2위’ 윌 스미스의 각오 [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윙 하나로 경기를 끝낸 LA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스미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9회말 대타로 등장, 좌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리며 팀에 5-4 승리를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윙 하나로 경기를 끝낸 LA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스미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9회말 대타로 등장, 좌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리며 팀에 5-4 승리를 안겼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이한 스미스는 이날 홈런으로 통산 다섯 번째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이중 네 개가 대타로 나와 기록한 것이었다.

스미스는 이 기록이 의미하는 것을 묻자 “꽤 멋진 기록”이라 답한 뒤 “항상 준비하고 있다. 경기 초반이 됐든 언제든 상황을 체크하면서 언제든 나가서 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도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 스윕패를 모면했다. “우리에게 이 승리가 필요했다”며 말을 이은 그는 “시즌의 마지막 한 달은 정말 중요하다. 첫 번째 목표는 지구 우승이다. 우리는 지금 파드리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상대는 좋은 팀이고 우리도 좋은 야구를 해야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 홈런은 그에게도 의미가 있는 홈런이었다. 최근 15경기 타율 0.156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상황이기 때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스미스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처럼 올스타급의 선수가 준비된 상태로 기다리다 부름을 받고 나와서 결정적인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선수의 활약을 반겼다.
이어 “그는 침착한 선수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순간을 사랑한다. 언제나 좋은 선택을 하는 선수이고 당연히 결정적인 안타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팀의 주전 포수가 찬스에 강한 비결도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 뜬금없는 결혼설 루머…소속사 대표 “걸리면 혼난다” 경고 - MK스포츠
- 싸이 ‘수면제 대리처방’ 해명에 의협 뿔났다 “철저한 수사 촉구” - MK스포츠
- ‘탄수화물 끊은’ 기은세, 루프탑서 뽐낸 마네킹 몸매…저탄고지 1개월 결과 - MK스포츠
- 장영란, 21kg 감량하고 입은 바캉스룩…‘10년 된 수영복’도 다시 살아났다 - MK스포츠
- [속보] 韓 축구 초대박!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현규에게 ‘455억 베팅’ 이적 가능성 ↑···‘OH,
- “지난 한주, 현명하게 준비했다” 야마모토가 전한 10K 호투 비결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블로킹 + 시선 뺏기 + 날카로운 패스 + 정확한 마무리…울산 울린 ‘전북의 한방’, 디테일 살린
- 다저스, ‘10K’ 야마모토 승리는 날렸지만...윌 스미스 대타 홈런으로 끝내기 승리 [MK현장] - MK스
- ‘부임 후 승패패패’ 신태용호 울산, 우려가 현실로…강등권 도달한 디펜딩챔피언 [MK울산] - MK
- “오늘이 마지막 기회” 8월의 마지막날, MLB 이적시장은 요동쳤다 - MK스포츠